空手來 空手去 --- * 2011년
by 신비한 Park 2011. 1. 25. 14:03
空手來 空手去
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
蒼空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
사랑도 벗어 놓고 마음도 벗어 놓고
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
仲秋佳節
2011.09.14
[스크랩] 은사님을 찾아 뵙고......
2011.08.22
여름풍경
2010.07.21
요즈음 같은 봄 추위에 생각나는 한시
2010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