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레바퀴
삶이란!! * 수레바퀴 아래서 * “철커덕 철커덕” 기차타면 자장가처럼 들려오는 우리 귀에 익숙한 소리...... 강철도 여름이면 늘어나고 겨울이면 오그라들어서...... 하물며 인간사도 늘어났다 오그라졌다 하루해가 짧죠!@ 어제 공치러 공주에 갔다 오면서 새삼 철길을 보고 수레바퀴아래 철길이 벌어지거나 오그라 들면 ...... 탈선이라는 대형사고가 벌어지겠죠? 우리 인간도 특히 부부지간도 적당한 간극을 유지해야 "행복도 영원히" 라는 생각을 해봤슴다. --- 촌놈 생각 ---
그룹명/골프
2012. 4. 17. 11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