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오산시 세마동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과 임진왜란 때 적을 속이기 위해 쌀로 말을 씻겼다는 전승유적지. 사적 제140호이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[烏山 禿山城과 洗馬臺址] (두산백과)
[네이버 지식백과]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[烏山 禿山城과 洗馬臺址] (두산백과)
‘보적사’라는 이름은 전설에서 비롯된 것으로, 전설에 따르면 춘궁기에 먹을 것이 쌀 한 되 밖에 되지 않던 노부부가, 이 쌀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집에 돌아왔더니, 곳간에 쌀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. 이를 부처의 은혜로 여긴 부부는 그 후로 더욱 열심히 공양하였고 여기에서 ‘보적사’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보적사 [寶積寺] (두산백과)